묵은 립제품이며 아이라이너를 2월에 싹 정리해버리겠다는 야망이 있었으나 미뤄져버려 더욱더 소박해진 공병정리.
* thayers rose petal witch hazel toner with aloe vera formula - 이번에도 한 통 잘 비운 닦토. 샘플 쌓인 거 쓰려고 쟁여놓질 않았다. 샘플들만 다 비우면 또 여기로 돌아가겠... 그런데 이거 리뉴얼인지 통갈이인지 뭔지 했다던데 괜찮을까.
* 아이오페 모이스트젠 크림 스킨 하이드레이션 - 아이오페 샘플들은 쓰는 족족 유분과다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나마 이건 그런 정도는 아니었다. 외려 수분을 강조하는 인상이었는데(이름부터가!) 결론적으론 건조했음. 안녀엉.
* 라프레리 스킨 캐비어 럭스 크림 - 럭스가 맞나... 여튼간에 굉장히 구린 냄새가 인상적-_-이었다. 그 다음으로 인상적이었던 건 크림에 함유된 번쩍번쩍 금가루(인지 금펄인지)... 발랐다가 식겁함 ㅋㅋㅋ 얼른 써버릴 생각에 퍽퍽 썼는데 자고 일어나면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가 되어서 만족스러웠다. 물론 비싼 돈 내고 구린 냄새 참아가며 쓸 생각은 없지만.
* 세라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 크림으로서의 성능은 괜찮았으나 약냄새와 양초문대는 느낌은 영 꽝이었다. 나는 내 생각보다 향에 민감한 인간이었다.
*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 언니가 이걸 비우느라 잔뜩 선물받은 립글로우 코랄을 전혀 뜯지도 못하고 있다고 하길래 쓰던 립글로우를 나에게 버리도록 시켰다(..) 요새같이 최소한의 예의상 화장=쿠션질만 하고 나갈 땐 이것만한 게 없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하고 색도 적당히 나고 적당히 촉촉하고. 지속력이 별로지만.
* 라네즈 비비쿠션 포어컨트롤 (13호 트루 베이지) - 시험삼아 뜯어봤는데 내 불타는 얼굴엔 약간 노랗고 밝다. 그마저도 한 번 써보고 냅뒀더니 다음날 말라버렸다 ㅋㅋㅋㅋㅋ
* 메디힐 시트마스크는 매번 나오는 듯. 믿고 쓴다. 종류 불문하고 떨어지면 불안하다.
* 미샤 더 스타일 딥 클린 포인트 리무버 티슈 - 정말 피곤했던 날 썼다. 이제는 화장 지우기도 피곤해서 얼굴에 쿠션이나 대강 두들기고 다닌다. 신학기라 다들 반짝반짝한데 우리...아니 나만 추레해...
* 더샘 셀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 - 아무데나 문질러도 지들끼리 뭉쳐서 각질인척하는 흔한 필링젤같은데 신기하게 얼굴이 좀 정리되는 느낌이다.
* 올리브영에서 도톰한 화장솜 샘플을 여러 통 받아서 잘 써먹고 있다. 20대 때는 왜 아깝게 이런 두꺼운 화장솜을 쓰나 싶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도톰하고 보드라운 화장솜에 토너 촉촉히 적셔서 샤악샤악 닦아내는 맛을 알게 되었다. 크으.
1주일 중 7일을 일하고 그 중 7일동안 평균 12시간을 일했더니 왜 이러고 사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아아 나의 지금 제일 큰 걱정거리는 이제 펼쳐질 3월 2주의 일폭탄...... 사람살려어.

* thayers rose petal witch hazel toner with aloe vera formula - 이번에도 한 통 잘 비운 닦토. 샘플 쌓인 거 쓰려고 쟁여놓질 않았다. 샘플들만 다 비우면 또 여기로 돌아가겠... 그런데 이거 리뉴얼인지 통갈이인지 뭔지 했다던데 괜찮을까.
* 아이오페 모이스트젠 크림 스킨 하이드레이션 - 아이오페 샘플들은 쓰는 족족 유분과다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나마 이건 그런 정도는 아니었다. 외려 수분을 강조하는 인상이었는데(이름부터가!) 결론적으론 건조했음. 안녀엉.
* 라프레리 스킨 캐비어 럭스 크림 - 럭스가 맞나... 여튼간에 굉장히 구린 냄새가 인상적-_-이었다. 그 다음으로 인상적이었던 건 크림에 함유된 번쩍번쩍 금가루(인지 금펄인지)... 발랐다가 식겁함 ㅋㅋㅋ 얼른 써버릴 생각에 퍽퍽 썼는데 자고 일어나면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가 되어서 만족스러웠다. 물론 비싼 돈 내고 구린 냄새 참아가며 쓸 생각은 없지만.
* 세라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 크림으로서의 성능은 괜찮았으나 약냄새와 양초문대는 느낌은 영 꽝이었다. 나는 내 생각보다 향에 민감한 인간이었다.
*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 언니가 이걸 비우느라 잔뜩 선물받은 립글로우 코랄을 전혀 뜯지도 못하고 있다고 하길래 쓰던 립글로우를 나에게 버리도록 시켰다(..) 요새같이 최소한의 예의상 화장=쿠션질만 하고 나갈 땐 이것만한 게 없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하고 색도 적당히 나고 적당히 촉촉하고. 지속력이 별로지만.
* 라네즈 비비쿠션 포어컨트롤 (13호 트루 베이지) - 시험삼아 뜯어봤는데 내 불타는 얼굴엔 약간 노랗고 밝다. 그마저도 한 번 써보고 냅뒀더니 다음날 말라버렸다 ㅋㅋㅋㅋㅋ

* 메디힐 시트마스크는 매번 나오는 듯. 믿고 쓴다. 종류 불문하고 떨어지면 불안하다.
* 미샤 더 스타일 딥 클린 포인트 리무버 티슈 - 정말 피곤했던 날 썼다. 이제는 화장 지우기도 피곤해서 얼굴에 쿠션이나 대강 두들기고 다닌다. 신학기라 다들 반짝반짝한데 우리...아니 나만 추레해...

* 더샘 셀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 - 아무데나 문질러도 지들끼리 뭉쳐서 각질인척하는 흔한 필링젤같은데 신기하게 얼굴이 좀 정리되는 느낌이다.
* 올리브영에서 도톰한 화장솜 샘플을 여러 통 받아서 잘 써먹고 있다. 20대 때는 왜 아깝게 이런 두꺼운 화장솜을 쓰나 싶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도톰하고 보드라운 화장솜에 토너 촉촉히 적셔서 샤악샤악 닦아내는 맛을 알게 되었다. 크으.
1주일 중 7일을 일하고 그 중 7일동안 평균 12시간을 일했더니 왜 이러고 사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아아 나의 지금 제일 큰 걱정거리는 이제 펼쳐질 3월 2주의 일폭탄...... 사람살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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