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제목을 쓰고 보니 새삼 4월초까지 겁나 바빴다는 것을 느낌 ㅜㅜ





여튼 감사는 자아알 끝났고 이번주엔 이번주의 행사가... 다음주엔 또 다음주의 행사가... 하하하하하

*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토너 - 남동생이 거의 처음으로 자기 돈 주고 샀던 스킨케어. (그 외에는 이니스프리 더 미니멈 시리즈 등이 있다) 갑자기 기초에 관심을 갖더니 지성에 민감성인 자기 피부에 최대한 맞아보이는 것으로 샀다고 한다. 토너로 사용한 듯? (내가 가끔 얻어쓸 때에는 클워 용도로 썼다. 나는 이게 영 토너로는 안 써져서..) 보통 남자들이 그렇듯 끈끈한 걸 질색팔색하는데 순하고 끈적하지 않아 좋았다고 한다. 내가 이니스프리 멤버십 유지용으로 근근히 포맨 올인원에센스를 사다줘서인지 재구매는 망설이는 듯.
* 마쉐리 에어필 샴푸 - 나는 머리숱도 많고 머리카락 자체가 묵직한 편인데 이 머리털들이 봉봉 뜨는 느낌이었다... 놀라울 따름... 향이 엄청 취향인데 올리브영에서 왜 나갔니 샴푸야... 내 정신이 있을 때 다시 사놓으리다.
* 나우푸드 엘씨스테인 - 요거임. 좀 챙겨먹으려고 사무실에 통째로 들고 나와서 다 털어먹었다. 아무래도 나는 하루 한 알로는 간에 기별도 안 가는 것 같다 (....??) 다시 산다면 하루에 두 알 먹어보는 걸로 테스트해봐야 할 듯.

* 힘들면 일단 팩 뜯어 붙였습니다... 메디힐 APE 프로아틴 마스크는 싫어하는 유백색 에센스인데 이상하게 끈끈하지 않아 신기했음 (하지만 덮어놓고 살 것 같진 않음). 맨 오른쪽의 티피오 라인프렌즈 마스크들은 네이버쇼핑에 떠서 그냥 확 질렀던 건데 시트가 작다 에미야...

* 이마트 화장솜 - 얇아진 느낌이다 당분간은 안녕*
* 이니스프리 제주한란 럭키박스 내장 화장솜(..)*2 - 시방 내가 럭키박스 사는 호갱이라고 여기다 쓰레기를 넣었냐
* 올리브영 증정용 화장솜 *2 = 그래 밤에 쓰려면 실키필 화장솜도 좀 사야겠다...

* 더샘 퍼퓸드 핸드크림 피치블라썸 - 향이! 엄청! 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 출근길에 바르면서 내가 내 향에 놀람
* 키스미 롱앤컬 마스카라 - 볼륨감이 크고(...볼륨앤컬 아닌데?) 컬고정도 잘 되지만 너무 딴딴하게 굳는 느낌? 나에게는 마죠마죠 래쉬킹이 더 취향.
* 아이오페 모이스트젠 아이크림 스킨 하이드레이션 - 존재감없는~ 가벼움~~~
* 온더바디 어피치 틴티드 립밤 - 쓰레기템이니 모두 카카오프렌즈 대가리에 속지 맙시다... 펄 들어간 핑크빛 틴티드립밤인데 질감도 별로인데다 싸구려냄새가 폴폴폴 남. 정가 6,900원 중 6,000원은 캐릭터 라이센싱값 800원은 캐릭터 대가리값 백원은 나머지 케이스와 립밤제조비인가. 대가리만 떼어서 다른 립밤에 꽂아놨다.
* RMK 스킨튜너 스무더 라이트 - 솜에 듬뿍 적셔서 닦토로 사용. 산뜻함.
* tous l'eau de parfum - 이제는 이 이름이 맞는지 기억도 가물한 향수 샘플... 그는 좋은 방향제였습니다

* 한참 옛날에 친구에게 소분받았던 기억안나는 향수 - 소분받았을 때에도 엄청 무거운 향이라고 생각했는데 방에 분사해봤다가 지옥을 맛봄... 내용물은 아마 고약이 되지 않았을까...
* 스킨푸드 프리미엄 아보카도 리치 크림 - 팔꿈치에 발랐는데 괜찮아서 얼굴에 좀더 써보고 싶음. 그런데 생각보다 질감이 리치하진 않던데.
* 더샘 셀 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 - 가끔 쓰긴 좋은데... 소용량 튜브형으로 나오면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자 이제 그간 질러댄 것들을 정리해봐야...
비씨카드 5개월 무이자에 너무 익숙해졌으...



덧글
솜에 그렇게 예민하지 않은데 점점 느껴져서 당황스러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