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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16:24

2017년 5월의 공병샷 색칠놀이

5월은 엄청 바빴다.
일도 일이지만 여행준비하고 빡세게 여행가고 정리하고 하느라... 오늘에서야 여행사진을 겨우 컴으로 옮겼다.
지른 것도 많으니 따로 올려봐야지.
5월 무슨 지름파티를 열어댔는지 자매가 쌍으로 돌아서(..) 매일 택배온다고 아빠가 짜증냈음ㅋㅋㅋ

* 바티스트 드라이샴푸 (후레쉬) - 향이 산뜻한 편이긴 한데 가끔 코에 걸릴 때가 있다. 최고는 역시 무향인 것인가... 끙.
* 비페스타 클렌징워터 코엔자임Q10 - 촉촉하고 잘 닦이는 클워. 다음 1+1 때 만나염.. 지금은 여기저기서 받은 각종 클워를 비울 때다. 왜 다들 증정품으로 클워를 뿌렸지...
* 러쉬 로즈 아르간 바디 컨디셔너 - 두 통째. 사실 동생이 작년 겨울에 선물받았던 걸 겨우내 잘 썼는데 그 통을 김여사가 친히 버려주시는 바람에...... 여튼. 로션 바르기 귀찮은 자매에게는 (양조절이나 관리가 좀 신경쓰였지만) 쓸만했다. 무엇보다 향이 매우 취향. 장미향이라고는 하는데 장미향보단 아몬드향?같은 달달꼬소름한 향이 폴폴 난다. 일단 일본에서 하나 더 사왔다.
*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레브르 - 립밤. 시카플라스트 밤이랑 세트로 팔길래 샀었는데, 썩 마음에 들진 않았다. 나는 나이트케어용 립밤으로 튜브형이나 단지형 립밤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밤에 쓰기엔 존재감이 없고, 낮에 외출 안 할 때(..) 쓰는 게 나아보였다. 다시는 살 일 없음.
샘플들
* 드림웍스(쿵푸팬더) 아임 디 어메이징 쿵푸팬더 화이트팩 - 샤워할 때 퍽퍽 써서 비웠다. 화하게 올라오는 느낌 있음. 하지만 그때뿐이었다... 워시오프팩 샘플은 왜 또 이렇게 많이 남았니!!
* 크리니크 테이크 더 데이 오프 메이크업 리무버 - 잘 안 지워졌다. 비교대상이 어퓨 비페스타 이런 애들이라 그러니..? 여하간 기대 이하여서 샘플인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여담이지만, 요 사이즈에도 뚜껑에 안전장치 있는 건 좋았는데 동생이 영 못 열더라... 요케요케! 눌러서! 돌리라고! (맨날 대신 열어줌)
* 미샤 오 데 러브 깊어지는 마음(more everyday) - 비누향+꽃향같은 느낌이었는데(가물가물함) 달달하진 않고 무난무난.


김여사가 택배 그만 좀 받고 집 살 생각을 하래서 일단 전세를 구경하고 있다(??)
위치랑 사진만 봐도 재밌네. 물론 전세금은 안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