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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20:46

2017년 6월의 공병샷 색칠놀이

이글루스 왜 크롬에서 이미지추가 창 안뜸? 크롬 무시함? 내 크롬이 구림? ㅠㅠ
굳이 익스를 켜서 쓰고 있다...

*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 - 초여름까지 잘 썼다. 쫀쫀끈끈하다 보니 여름에 쓰고 싶진 않아졌다... 주 소비원인 동생도 질리는지 다시 사자는 얘기는 안 함.
* 에코벨라 리브-온 각질&블레미쉬 치료제 - 쓰기 싫어서 대강 이름을 붙여넣는 게으른 나... 여하간. 가아끔 얼굴에 얹을 때 따끔한 걸 빼곤 그럭저럭. 각질이나 블랙헤드 등에 효과가 얼마나 있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그냥 내 피부가 이런 류의 제품 효과를 잘 못 보는 것 같다. 슬픔.
* 러쉬 해피히피 샤워젤 - 동생이 선물받아서 왔는데 내가 반 통 이상 쓴 듯... 유자유자하게 해줄게...! 하지만 한국에서 내 돈 주고는 안 살거야.
* CNP 뮤제너 앰플 미스트 - 안개---분사아아---- 땀투성이로 퇴근해서 샤워하고 얼굴에 뿌리면 평온해지는 얼굴...... 1+1해주시면 사곘읍니다...


거의 샘플비움
* 에스쁘아 아이섀도우 (애프터글로우) - 나의 데일리섀도우를 드디어 다 비움! 대단해 나! 심지어 섀도우 종류가 코튼으로 분류되기 전의 애프터글로우임 ㅋㅋㅋㅋㅋㅋ 베이스로 썼던 핑크베이지컬러. 사실 요새 바르기엔 좀 더워보이고(그래서 요샌 아멜리 발레리나를 팜) 여름만 피해서 바르면 좋은 색이다.
* 투쿨포스쿨 지우고자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 눈 안 따갑고 잘 지워짐. 자꾸 잘못 띄어서 읽게 됨(...)
* 이니스프리 그린티 밸런싱 클렌징 오일 - 이니스프리 클오는 나와 맞지 않음 미끌거리는데 안지워져 시부엉
* 록시땅 라이트 컴포팅 크림 - 아무리 라이트라 하더라도 나는 봄에도 못 쓸 것이다... 몸에다 발라서 없앰.
* 슈렉 아임 더 리얼 슈렉 팩 - 써보려고 열었더니 굳어서 초록동전처럼 되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 러쉬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 생각보다 스크럽 강도나 화한 정도가 센 편인데 사용하면 기부니가 조으다... 향도 좋고... 그런데 딱 이 샘플사이즈가 좋음... 본폼 샀다가 못 비우고 비싼 바디스크럽으로 써먹을듯......

좋은 건 두 번 봐야지
저 구석진 곳의 섀도우 잔여물은 면봉으로 긁어도 안나온 대단한 부위임

* 아리따움 5겹 코튼 400매 - 기분으로는 400매같지 않음... 내가 이걸 한달 반만에 다 쓴다고..?
* 아이오페 바이오 아이크림 유쓰 컴플리트 - 아이크림치고는 무겁지 않고 쫀쫀함. 답답하지 않아 좋았다. 앞으로 남은 아이크림 샘플을 다 어떻게 처치할 것인가.
* 미샤 스피디 솔루션 안티 트러블 패치 - 패치가 얇아서 좋음. 요새 써본 최악의 패치는 3M 넥스케어 패치(두껍고 안붙음)

6월의 팩들은 사진이 좀 허접한데... 딱히 마음에 드는 건 없었다. 가려졌는데 롭스에서 파는 암쏘리포마이스킨(..) 팩(담배나 맥주같은거 그려진)은 뜯기 전에 잘 주물러서 에센스를 고루 퍼뜨리는 게 관건이었음.
이니스프리 알로에팩은 학습도움반 선생님이 반들이 하면서 나눠주신 것 ㅋㅋㅋ 선생님과 실무원님 두분이 매우 유쾌하심
식물나라 워시오프팩은 2+1이라 샀는데 석류는 바르자마자 열오르고 자극되어서 당황. 감자는 그냥저냥 무난한데 진짜 감자 간 것 같은 기분이 나는 건 인상적이었다.



요새 뭐가 피곤한지(정말 왜 피곤한지 모름) 집에 와서 씻으면 바로 잔다.
게임을 하다가도 잔다... 게임 이벤트 다 망할뻔함
안돼... 나 이번에 프메 원투쓰리 다 샀단말이야...........
네모네모로직 책도 샀단말야...........
왜 샀는데 하질 못하니... 엉엉

주말에 워크샵이다 아이고 벌써 삭신이..